조이, 측면 충격흡수 강화 '유아용 카시트'

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‘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’ 카시트 부문에서 6년 지속 1위를 차지했다.

조이는 유아용 카시트, 유모차, 유아용 식탁의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취급하고 있는 ‘프리미엄 토털 유아 브랜드’다. 전 세계 87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. 국내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까다로운 안전인증을 획득해 탁월한 안전성을 보장한다. 조이는 스페인자동차협회, 국제연합연구소(UNITAR) 등 세계적인 기관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 향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.

조이의 대표 제품에는 카시트 제품인 ‘스핀360GT’와 ‘아이스핀360’ 등이 있다. 스핀360GT는 다른 제품에 비해 안전장치에 신경을 쓴 제품이다. 충돌 시 최대한 많은 충격을 흡수하도록 하기 위한 ‘측면 충격흡수 시스템’을 적용했다.

‘사이드 임팩트 프로텍트’ 기능 탑재를 통해 충격흡수 시스템을 강화했다. ‘세이프 로테이션 가드시스템’을 적용해 사고 시에도 카시트의 거치 형태가 잘 변하지 않도록 했다.